일단, 회사 사정이 안좋은것에 대해서 대단히 아쉬웠다.
우리도 부스하고 그랬으면 훨씬 재미있었을텐데.
또한,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가보길 권한다. 거긴 축제다. 비슷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.
개발자 컨퍼런스에 가면 자극을 받는것 처럼. 여기에가면 삶에 대한 자극을 받는다. 아참, 외국인 울렁증이랑 영어 울렁증도 좀 극복 할 수 있다 :)
더 열심히. 더 즐겁게. 더 행복하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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